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동안의 총누적 방문수 일것 같습니다. cumulative count의 개념이 아닐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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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아는 오늘 방문된 횟수고 토탈은 서재를 열고 지금까지 방문된 총 횟수를 나타냅니다
아...그렇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한데, 왜 내가 그 생각을 못했죠? 머리가 잘 따라주지 않네요;; 빠른 대답 감사합니다~
전 제가 확인안한 연재에달린 댓글이 +숫자 로표시되는것도 몰랐엏어요...문피아사용한지 오늘이 아니 지금이 한 36시간정도지만...켈히크힝(아...초성채가 저를 유혹합니다.)
확인 안한 것인가요? 전 제가 달은 뎃글 수 인줄 알았는데...뎃글은 다 확인을 했는데 항상 뎃글수 옆에 아직도 수가 있어서; 참 confusing 하네요 @.@
그거 +누르시고 하단의 돌아가기누르면+안뜨더라구요...
그래요? ㅎㅎ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아니, 잠깐;; 조횟수가 몇십만이 되는데 토탈은 몇천밖에 되지 않는것이 많은데요? 특히 초청 연재 같은 작품들을 보면..그런것들은 왜 그렇죠?
그건 작품 조횟수와 서재 방문수가 연동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서재 카운트는 순수하게 자신의 서재를 찾아온 사람만 계산합니다. 작품을 클릭한다고 해서 서재 카운트가 늘진 않지요.
음 그러면 한번 온 사람은 다음날 와도 카운트가 돼지 않나요? 연재를 할때마다 들어와서 보는 사람도 있을것 같은데.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서재에 왔다 갔는지를 세고 한번 왔었던 독자들은 세지 않는것 인가요?
그건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하루 지나고 나면 카운트가 다시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도?)그리고 보통 작품을 볼때는 선호작을 하고 보는 게 일반적이라 서재까지 찾아와서 보는 건 상당히 드문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어떤분들은...글많이안쓰시고홍보하는분들? 이런분들은 연재하면서 자신의 서재도안가는것같기도... 아니면 홍보글에 댓글확인 안하시는것 같기도... 그런분들한테 왜답글안해주는지 이젠알것같기도... 같! 기! 도!
전 처음 쓸때 첫 화만 올리고 '내 서재 홍보'에 홍보를 했어요 ㅠㅠ 그런다음 사람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아, 기다려야 하는구나 라는 느낌이 와서 지금은 그냥 올리고 있고, 나중에 좀 길어지면 한번 해보려 합니다. 근데 전 제가 올린 글이랑 제 서제에 하루에 수십번도 넘게 갔다온다는 것이 지못미ㅠㅠ
지못미... 그렇지만 내 서재 홍보는 제한이...없지않나? 공지를다시봐야하나...저도16연참후 거기에 홍보해놨는데 크크크큭.
그리고 제가쓴 거기답글하나달렸는데.. 그게저인게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가요? 그래도 다른 홍보들 처럼 좀 썼다가 올려주는게 이젠 독자들을 위한 예의인것도 같아서 그냥 기다리렵니다.
소금누나의 영어소설 부러운게 함정...흥? 하, 하나도 부드럽지 않아! 부러워해주겠어...
ㅎㅎㅎㅎㅎㅎㅎ
근데모바일로는 한담을 못쓰네요 서재 방문객자취보다가 뻥터졓는데... 김수미님 소금누나님 다음으로...밥도둑님이 크흣크흣끄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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