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군요.
요즘 일부 몇몇 작가님들 사이에서 연재한담 규칙이란 그냥 휴짓조각에 불과한가 봅니다.
특히 RF.Feynman님 같은 경우 제가 분명히
“자신의 글을 제외하고 3개의 다른 카테고리가 올려져 있어야 하니 이 글은 규칙을 어겼으므로 삭제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그냥 다시 글삭하시고 뻔뻔하게 다시 올리시더군요.
도대체 얼마나 규칙을 깔보고 무시했으면 이렇게까지 대놓고 규칙을 어길 행동을 하고 자랑스럽게 여기시나 모르겠습니다.
정녕 여기가 긍지 높은 문피아 연재한담이 맞던가요?
언제부터 이런 자신의 홍보에만 급하고 연연하면서 남을 배려하기 위해 만든 규칙은 철저하게 무시해버리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무법자들이 활동하고 다녔는지 심히 유감스럽군요.
제가 건의를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처음에는 그냥 참고 넘어가려고 했더니 한국남 님마저도 자연스럽게 규칙을 어기면서 글을 올리시길래 이렇게 건의해봅니다.
제발 부탁드리니 규칙은 제대로 숙지하고 글을 올립시다.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지 막 멋대로 어기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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