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디데이를 7일 앞두고,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대학생, 그리고 사회인이 되어가는 외로운 작가가 여기 있습니다, 헤헷.
영어듣기 파일을 다운하면서 몰래 방문!
급격하게 떨어지는 선작을 보고 ‘내 소설은 그다지 흥미를 유발시키지 못했구나’하며 좌절하기도 했고, 연중을 하고 난 뒤 스토리 재구성도 탄탄하게 해보는 재미있는 시간도 가져봤네요.
7일을 앞두고 무엇을 할까,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소설쓰기와 게임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 각설하고, 이렇게 문피아를 찾아 연담란을 사용한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휴대폰으로 문피아를 이용하기 참으로 어렵더군요. 소설 내용을 수정하려고 해보니 터치랑 커서 위치가 안 맞아서 오히려 당황 ㅎㅎ……
혹시 휴대폰을 이용하여 문피아를 이용하는 팁 좀 물으려고 들렸습니다.
여러 고수분들이 계실 듯 하더군요.
연재 수정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연담란을 이용하기가 가장 적합해보였습니다.
휴대폰을 이용하시는 작가분들이 많으실 테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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