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느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편이후로 선호작 삭제하는게
불편해졌다는 느낌은 저뿐인가요??
예전에 작품바로옆에 꼽표있는게 바로바로 지루고 편했었는데
혹시 제가 모르는 깊은 뜻이 담겨서 이렇게 바뀐건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편이후로 선호작 삭제하는게
불편해졌다는 느낌은 저뿐인가요??
예전에 작품바로옆에 꼽표있는게 바로바로 지루고 편했었는데
혹시 제가 모르는 깊은 뜻이 담겨서 이렇게 바뀐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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