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백번 양보해서 게임 내의 이권이 현실까지 나오는 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 덩어리들이 나중에는 게임 밖으로 튀어나와서 세계를 위협하는(..)
음...
디지몬의 영향일까요.
톱니바퀴가 촤아악.... 게임소설은 그 차원이동물과 비슷한 성향이 있는데 차원 융합 과정과 비슷하게 상호작용을 일으키려다보니 빅뱅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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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핵 사인이 생각나네요.
박건 작가님이 그런거 좋아하시죠. 그분 소설은 심지어 성인물까지 그런 내용이거나 현실초능력물이 게임같은 설정을 가지죠. 진성 게임덕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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