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1번이랑 2번이 좋아서 꼬맹이 도사 성장이야기를 쓰고있죵. 물론 배경은 현대입니다. 판타지? 별천지? 뭐 그런 비스무레한 곳도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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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근에 읽었던 것 중 기억에 남는건 헬릭스 악마포식자, 먼 곳의 바다, 클라인의 항아리 하고 꿈을 걷다 라는 단편집에서 윤현승 작가님 작품이 생각나네요
네XX의 웹툰 중 '죽은 마법사의 도시'라는 게 있는데 2번인 것 같네요. 소설은 아니지만요.
요새 매일 같이 기다려지고 중독된 글이 있다면 이계귀환님의 '이계귀환전'입니다. 삼라군상님도 보시면 저처럼 중독될 것이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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