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병원에서 간신히 퇴원하여 집에 오게 된 흑묘석입니다.
간신히 조금 몸이 좋아져 들어왔지만 요새 조류xxx 이놈들 때문에서 이번설은 혼자 집에서 삼일을 보내야 하는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매우 울적하지만 연참대전에 참가한 글을 수정작업해야 하고 또 새롭게 연재하게 된 소설도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어야 겠습니다.
빨리 몸이 회복되야 마음껏 글 을 쓰고 나갈탠데 좀처럼 회복이 안되니 모든 일들이 꼬이는 것 같습니다ㅜㅜ
즐거운 설 명절 잘보내시고 떡국 많이 드세요!!
혹시 놀아주실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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