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잉크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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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사람 욕심이 참 나쁜 게, 수상 전에는 '나 같은 게 감히...' 이러다가, 막상 수상하고 나니까 '줄 거면 우수상을 줘야지!' 이런 기분까지 드네요. ㅎㅎ
ㅋㅋ...사람이니까요...ㅎ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수상' 이었으면, 시골에 가지고 내려갔을 텐데... 그게 좀 아쉽네요. ^^;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축하드려요 새해 초반부터 새해 복 좋은걸로 받으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참 좋은 게, 당선작 발표는 1.2일, 상장 도착은 딱 귀향 전날이네요. ^^ 카르나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코, 코트... 굿잡! ^~b
뭉테기로 30~40% 뜯기는 거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겨우 4.4라... 내친 김에 그 돈으로 질러 버렸습니다. 가난하니까 싼 걸로... ^^;
축하드려요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받는 것은 기분이 좋은 일이군요.^^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상 축하드립니다!! 다음에는 우수상, 그 다음에는 최우수상으로 순서 밟아 가시길 ㅎㅎ 그런데, 이왕 19금 마크 다신 김에, 테두리는 파란색으로 하심 어떨까요 ㅎㅎ?
대번에 최우수상으로 가는 지름길을... ^^; 퍼스나콘은 지우고 다시 레벨로 돌아가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요. 다시 포토샵 깔 때까지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그리고 수상도 정말 축하드려욧!
감사합니다. ^^ 혹시 뜻이 있다면 도전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막연히 조회수만 바라고 쓰는 것과, '심사 분량을 채워서 수상하고 싶다'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쓰는 게 차이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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