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아랫분의 글처럼 문피아도 회원수가 늘어나서 그런지..
처음으로 로맨스를 선작 50찍었네요.
사실, 로맨스가 주목받기엔 문피아에선 하늘의 별따기라잖아요.
제가 욕심이 없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정도도 충분히 감사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전 작품은 선작 22로서 가망없는 작품이었는데.. 이번 작품은.. 궁극의 발전이지요.
통계보면 대부분 남자분들이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ㅜ_ㅜ
연참의 힘도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매일 연재한다는게 쉽지는 않잖아요?
조금 더 욕심내서 100을 찍었으면 좋겠지만...
그저 여기에서 만족하겠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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