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금요일에 3분 남겨놓고 업로드했습니다 1.1만자가 아니라 3천자를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슬슬 연참대전에서 힘겨워하시는 분들이 한분 두분 등장하시는군요 ㅎㅎ
어제새벽까지 쓴 걸 오전에 올려놓고 지금까지 띵가띵가? 하고 있습니다. 는 무슨... 일요일에 낮잠을 자서 밤잠을 못잔 관계로... 피곤해서 저녁에 쪽잠을 자서 또 말똥말똥... 하아.. 악순환이... 쿨럭.
흠하하핳하핰핰핰핰하캏켈록켈록켈록로크허컥컥크꼴까닥. 현재 연참대전을 하고 있는 대부분의 참가자들 상태를 한 번 표현해봤습니다. 폭염에 서서히 죽어나가는 분들이 생기는 군요. 절 포함해서ㅠㅠ
저도 겨우겨우 방금 올렸습니다.. 4천자도 안되는 분량을요.. ㅋㅋㅋ.. 망했어요.. ㅠㅠ
흐흐 n이 떴군요. 보러가야쥐~
여기 쿨팩 쌓아놓고 갑니다. 하나씩 들고들 가세요.
그래도 달리신 덕분에 오늘자 1.1만자 분들 중 가장 위쪽을 차지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 날 더운데 고생하시네요. 남은 날도 파이팅입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