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신입?이라기에는 문피아에서 독자 생활을 꽤 한...
아무튼 결론은 신입 글쟁이가 되었습니다.
문피아의 여러 선배님들께 인사를 올릴겸 글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문피아 자체도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꽤나 바뀌었네요.
홈페이지 모양도 바뀌고 연령별이니 성별이니 독자계층을 알 수 있고...
정말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현재 연참대전이 열리고 있네요. 3일만 더 일찍 문피아에 복귀했다면 저도 참가하고 싶은데..ㅠㅠ
아무튼 신입 인생무쌍이 선배님들께 인사를 드리고 갑니다.
꾸벅.
모두 건필하세요~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