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pc방에서 글을 씁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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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피씨방에서 글을;; 그럼 시원하긴 하겠지만 집중이 더 안되지 않나요?ㄷㄷ;;
딱히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닌데다 커널형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쓰니까 주변 소음도 들리지 않아요. 꽤 괜찮습디다..ㅋㅋ
비밀 댓글입니다.
전 이 더위 속에서 주말에 쓰러지기까지 했습니다. 병원에서 주말을 꼬박 보내고 어제 오후에 퇴원;;; 여러분 건강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ㄷㄷㄷ;; 저런..;; 늙으애벌레님도 어서 쾌차하시길~!ㅠㅠ 정말 덥긴 더운모양이네요.... 그래도 열심히 쓰러질정도로 글써서 추천과 댓글수가 많다면....쓰러져도 행복할거같...아요..~_~ㅋ
아이고. 건강 잘 챙기시고 무더위에 조심하세요 ㅠㅠ
허어억..조심하세요
훗훗... 저는 조용한 카페에 앉아 아메리카노를 한 잔 마시며 한글을 켜놓고.... 핸드폰으로 게임을;;;;;
신선놀음을!! 전 노트북이 있다면..시원한 카페에가서 글을 쓰고싶은...ㅠㅋ
카페가 의외로 더 글이 안 써지는 기분이 들던..
노트북이 있어도 덥습니다. 더워요. ㅠ.ㅠ
치질 조심하세요. 그리고 노트북... 장시간 작업한 결과 메인보드 2번 나갔었습니다...
서울 밤 바람은 좀 시원해 졌는데..곧 비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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