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고쿠도 시리즈
-> 라이트노벨이라고는 하지만, 미스터리 소설의 카테고리에 넣는 게 더 적합한 소설입니다.
하지만 정말 잘 쓴 글인데다 전문성도 어느 정도는 갖추고 있어서, 글로 읽기 어려울지도 모르죠.
하지만 걱정 없습니다. 일부가 애니화 되었거든요.(그것도 클램프 작화로)
참고로 만화책도 있습니다.(클램프 작화는 아니지만.)
2. 슬레이어즈
-> 현대 라노베의 시초이자 왕도...... 였죠.
아마 이거 못 본 분도 문피아에 있을 듯.(시대가 꽤 됐으니.......)
3. 해한가
-> 한국 작품입니다. 녹턴 아르페지오를 쓴 작가와 동일한 사람의 글이 맞나?! 라는 평을 들은 작품이죠.
개인적으로, 라노베를 쓰려는 분은 위의 세 가지는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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