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랑 같이 글을 올리고 있는 작품이 있습니다.
5월에 마지막으로 올리고 시험공부다 뭐다 해서 소홀했던 글쓰기였는데.
오랜만에 글을 쓰고 연재를 하니 기다렸다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옆동네에선 선작정리에도 살아남았다고 하시네요. 폭풍감동 ㅠㅠ(죄송합니다. 열심히 쓸게요)
정말로 조회수는 형편 없지만 글쓰는 의지는 샘솟습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일로 인해 글쓰는 것이 점점 지루해 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인터넷 연재로 통해 독자와 소통하며 쓴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비축분은 없지만 정말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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