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조금씩 상승하던 선작수가 그제부터 조금씩 빠져나가기 시작하네요.
500을 넘지 못하고 힘겹게 턱걸이 하며 숨고르기를 하나보다 생각했는데...
오늘보니 10분 이상이 빠져나가 480선에서 헥헥 거리고 있습니다. ㅎㅎ
선호작베스트에도 끄트머리에는 항상 매달려 있었는데 사라져 버렸고요.
제 글에 실망하여 떠나신 건지?
아님, 연참대전으로 관심이 전부 그쪽으로 쏠리신 건지...
아무튼, 맥이 빠져 글이 쓰지질 않네요. ㅎㅎ
그래서 이렇게 한담란에 넋두리 한번 쏟고 갑니다.
아! 저야 맥이 빠졌지만 연참 달리시는 분들, 이 더운날 글 쓰시느라 수고하시는데 모두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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