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이 늘긴 늘었나 봅니다.
제 선작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딱히 신규 회원 탓은 아니긴 하지만, 약간 활성화 된 뉘앙스는 들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한 3달 연중하고 나니 조회수 반에 반토막 치고 선작수 쭈욱 빠지다가
연참을 하면서 다시 심폐소생중에 있습니다.
다만, 현업 때매 과연 살아 남을지도 미지수긴 하네요.
하루 4시간의 여유시간만 있음 1.1만자씩 쓸텐데 에휴.
오늘도 퇴근하면 생존 연참 쓸 예정입니다.
[뭔가 기승전 연참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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