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을 하다보니. 참 수정을 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5천자를 수정하는데 거의 1시간이 걸리니 말이죠.
이렇게 수정을 하고 나면 글의 진도를 내는 것이 힘들어 짐을 느낍니다.
머리의 과부하가 걸리네요 수정이뭐라고 참.......
여기서 질문입니다.
1.수정을 하지 않고 글을 중단하고 수정만 줄기 장차할지.
2.수정 요일을 정하고 글쓰는 요일을 정해서 할지.
3.수정을 하면서 글을 쓸지.
물론, 3번째까 좋은 선택이지만 글 쓸 시간이 2시라는 가정을 했을 시에 어떤 것을 해야될지.
혹시 수정을 하는 분들 중 노하우가 있다면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전, 지금 1번에 가깝게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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