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후반부 연참 포기 사유가 거의 글의 질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연참을 무사히 완주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시간에 쫓겨 급하게 쓰느니 위대한알라님처럼 천천히 쓰는 쪽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번에는 글을 계획있게 준비하시고 쓰시면 완주할 수 있으실겁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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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퀄리티 때문에 포기할 뻔 했습니다. 하루 1.1만자는 아무리 생각해도 분량과 질을 동시에 만족할 수가 없더군요. 7일차까지 1.1만자를 채우다가 8일차에 3천자 남짓 올렸습니다..ㅜㅠ 근데 1.1만자를 더이상 안 올려도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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