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들께는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할 발판이 되는 수치겠지만
저같은 중생에겐 어지간해선 접하기조차 힘든 어마어마한 숫자네요.
결론은, 키르기스님이 무지 부럽다는 소리입니다. 흑! ㅠ_ㅠ
덧, 간만의 비소식에 조금은 시원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찐득한 습기에다 평소에 서너배는 되는 모기들의 습격까지. ;;;;
문피아의 모든 작가님들 건강도 챙겨가며 글 쓰세요. ^^*
덧2, 저 어제 새벽 3시에 편의점에 모기약 사러 갔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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