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밀 댓글입니다.
전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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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한줄 대단하시네요!
흠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 프롤로그의 분량 말인데요. 글쓴이의 재량에 달려있습니다. 짤막한 문구만 던지며 시작하시는 분 부터, 3만자 가까운 프롤로그를 쓰시는 분까지 다양합니다. 글의 종류에 따라 갈리겠지만, 처음에 독자들에게 가장 먼저 각인시켜주고 싶은 내용을 적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글의 분위기나 전개 방향 정도를 간략하게 보여줄 수 있다면 최고겠죠.
덧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각인과 글의 분위기와 전개방향을 보여주는 것 그것이 관건이겠군요! 참고하겠습니다~
프롤로그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됩니다. 프롤로그 빼고 1장으로 시작해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프롤로그 없이 바로 1화 시작 들어갔습니다. 글쓴이가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봐요. 프롤로그만 한 권 분량에 가깝다는 분도 계셨던것 같은데...;;
저는 프롤로그가 너무 길어서 프롤로그 끝부분 한 문단만 찝어서 프롤로그라 올렸어요. 덕분에 9화까지가 프롤로그지요.
전 28만자 정도썼는데 플롯 정리 해놓은 거 상으로는 프롤로그 파트입니다. 대략 10만자 더 쓰면 프롤로그 끝날듯...
갑자기 옛날에 봤던 프롤로그가 한권분량이었던 소설(부X진X계 였던가;;;)이 생각나는군요...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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