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상흔의 잔향

<벨로나 세라트너>

- 월연방국 월영군 제9 군단, 흑표군단 군단장이자 월연방국 최고 군단장(최연소)

- 공식적인 타이틀 길이만큼 별명도 많음

*루진/복수의 여왕, 최강의 검사, 최고의 동반자(부엌칼만 쥐게 할 수 있으면) 등

- 무혼 인형 반란 때 가족을 잃고, 유일한 혈육인 동생도 인형과의 전투에서 사망.

이후, 닥치는대로 對인형 전투에 참여, 화려한 전적*을 쌓아 지금의 지위에 오름

*Highlights: 무혼 반란의 주범이라 일컫는 대륙의 공적, 벨리안느를 붙잡아 처형

- 휘하 장병에게 존댓말을 쓸 정도로 예의 바름과 올곧음이 기본 성격.

그러나 옳다고 믿는 것에는 물불을 안가려, 이 때문에 엄청난 일에 휘말리는데..

쓰라는 글은 안쓰고 이러고 있네...

내일 연차니까 글도 팍팍 진도 나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