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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쿠 님의 서재입니다.

얼떨결에 검성입니다

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퓨전

젠쿠
작품등록일 :
2013.12.29 21:18
최근연재일 :
2013.12.31 21:46
연재수 :
18 회
조회수 :
30,714
추천수 :
634
글자수 :
64,478

작품소개

수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무림에서 칼밥을 먹는 자들이라면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있다.

일류는 검기를 절정은 강기를 초절정은 강환를 화경은 이기어검을 현경은 광검(光劍)을 그리고 전설속에서나 나오는 생사경은 심검을 사용한다는것은 강호의 사람이라면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조용한 시골에서 검술을 익히고 있는 청년은 전혀 다르게 배운다.

"제자야,내가 경지는 어떡해 구별한다했지?"

"예 사부님,삼류는강기를 이류는 강환를 일류는 이기어검를 사용하며 절정은 광검(光劍)을 사용하며 초절정은 심검을 구사할수있습니다.

"옳지,그렇구나.그러니깐 일류가 되기전까지는 강호에 나가면안된다?"

시골에서 배운지식이라고는 스승에게 배운 지식이 전부인 무현은 갑작스레 찾아온 여인의 제안에 깜짝놀란다.

"저보고 호위를 해달라구요?"


얼떨결에 검성입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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