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린

#. 외전 모음들.

1. 본편 사이에 끼어 넣을 수 없어서 외전들은 따로 분류합니다. 현재는 “휘린 외전집”이라고 따로 올려두었습니다.

2. 외전은 말 그대로 외전입니다. 흐름상 본편에는 넣을 수 없는 부수적인 이야기이므로, 굳이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본편의 연재 속도가 영 시원찮아서 볼거리가 더 이상 없으실 때 읽으세요.

3. 본디 공지에 소개했던 외전 모음들을 새 글로 분류하는 것은 이후에도 계속 추가될 외전의 연결을 위해서입니다. 언제 다음 외전이 업데이트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 외전 쓸 시간에 먼저 본편을 쓰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라서요.

외전 목록.

1. 홍매(紅梅)……아련한 향의 기억.

: 정진우와 주유아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

2. 하늘 맑은 어느 날에

: 금위장교 김태영이 서은하(은세희)의 단기(?) 머슴이 된 경위.

3. 나비(蝶)

: 소영이 이소영이 되기 전의 이야기, 수련이 귀비로 입궁하게 된 계기.

 

------------------------------마지막 업데이트 : 2013.11.29

[연두초록]

이야~~ 왠 떡이냐 하는 마음으로 봤습니다. 좋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이야기가 길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솜씨가 워낙 좋으시니까 지루하다는 생각은 없지만 사람들의 속마음, 여러 사람들이 관계까지 너무 세세하게 다루니까 월하인이라는 청월공주님의 정체는 언제 본론화될지....
그것이 제일 궁굼하거든요. 물론 서현왕자와의 합방도..... ㅋㅋ

얼른 돌아오세요~~ 아직까지 마지막 글은 읽지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극악하게(?) 끝났을 것같아서 못기다리게 될까봐 다음편과 같이 보려구요.
건필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