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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키드 님의 서재입니다.

각성자 수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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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라이키드
작품등록일 :
2020.10.14 17:41
최근연재일 :
2021.01.09 06:00
연재수 :
92 회
조회수 :
67,416
추천수 :
743
글자수 :
491,358

작성
20.11.06 01:25
조회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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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 작품은 이전에 잠깐 연재했던 이능으로 세계 평정이란 작품보다 더 반응이 저조한 편입니다.


글을 쓰고 있는 입장으로서 사실 그 작품이나 이 작품이나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을 잘 인지하고 있고, 사실 유료 계약을 목표로 한다면 이렇게 지표가 낮고 완성도도 떨어지는 작품을 계속 연재하는건 바보같은 짓이겠죠. 누구나 갈아엎고 새 작품을 도전할겁니다.


그러나 마냥 연중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전에 어줍짢은 실력으로 유료화를 한 작품도 일단은 완결까지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완결을 했으며 그것은 조금이지만 확실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번작품도 작품에 대해 가지고 있는 애정과 봐주시는 소수의 독자분들을 보고 힘을 얻으며 완결까지 써나가려 합니다.


그러니 앞으로 이 작품을 봐주시는 분이 적어도 한명이라도 있다면, 잠시간의 휴재는 있어도 연중은 없을 것입니다. 이 작품을 어떻게든 완결 짓고 군대를 다녀와서 약간이라도 성장한 작품을 보여드리는게 제일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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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084. 이젠 안 당해 +1 21.01.03 183 2 11쪽
85 083. 과열되는 살인행각 +1 21.01.02 152 2 12쪽
84 082. 위험한 사건 +1 21.01.01 173 2 11쪽
83 081. 이것이 권력의 힘? +1 20.12.31 166 2 11쪽
82 080. 남자의 로망 +1 20.12.30 177 2 12쪽
81 079. 이목을 끄는 사람 +1 20.12.29 174 2 12쪽
80 078. 오랜만이네 +1 20.12.28 215 2 11쪽
79 077. 비밀리에 내려진 공문 +1 20.12.27 192 2 11쪽
78 076.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1 20.12.26 173 2 12쪽
77 075. 최후(2) +1 20.12.24 237 1 12쪽
76 074. 최후 +1 20.12.23 200 2 13쪽
75 073. 디미타르 바벨(3) +1 20.12.22 175 2 12쪽
74 072. 디미타르 바벨(2) +1 20.12.21 185 2 11쪽
73 071. 디미타르 바벨 +1 20.12.20 180 2 11쪽
72 070. 드디어 만난 그 녀석 +1 20.12.19 191 2 11쪽
71 069. 이젠 하다하다... +1 20.12.18 190 1 12쪽
70 068. 전초전 +1 20.12.17 226 1 12쪽
69 067. 고위 인사(3) +1 20.12.16 196 2 12쪽
68 066. 고위 인사(2) +1 20.12.15 255 3 11쪽
67 065. 고위 인사 +1 20.12.14 214 3 11쪽
66 064. 기적의 치유사(4) +1 20.12.13 218 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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