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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 님의 서재입니다.

천재 선거 전략가의 귀환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완결

베르겐
작품등록일 :
2023.05.10 19:32
최근연재일 :
2023.11.03 11:00
연재수 :
135 회
조회수 :
303,114
추천수 :
7,890
글자수 :
584,708

작성
23.10.18 19:57
조회
99
추천
0
글자
0쪽

부족한 글에 추천글을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르블랑 작가님의 매번 깊이 있는 댓글은

부족한 제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추천글까지 남겨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안타까움으로 추천해주시는

깊은 마음이 제게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렇게 쓰고 싶은 글을 쓸 수 있다는 것도 좋지만,

응원과 격려. 그리고 애정있는 댓글 조언까지.

제겐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르블랑 작가님의 신작.

'호구가 각잡고 회사를 씹어먹음' 도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

미생을 보는 듯한 현장감을 느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르블랑 작가님의 건필과 문운을 기원드립니다.


부족하고 모자란 글이 되더라도.

추천글을 써주신 작가님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끈기와 인내로 매진하겠습니다.


추천을 세 번이나 받고도 조회수가 이게 뭐냐는 핀잔도 들었습니다.

네 번의 추천은 그 자체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글에 비해 조회수가 적은 것은

오롯이 제 필력의 문제입니다.


모든 마음을 비우고 '선거 캠프' 소재의 소설을 써보고자하는

초보 작가의 초심으로 묵묵히 노력하겠습니다.


르블랑 작가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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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Lv.32 르블랑
    작성일
    23.10.19 12:09
    No. 1

    사실 추천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진작에 써 올렸어야 하는데, 저도 초보작가라 글을 쓰면서 회사 일까지 하다 보니 심적인 여유가 모자랐습니다. 죄송합니다.

    '한끗차인데', '고지가 바로 저긴데' 라는 안타까운 생각이 게으른 제 등을 떠민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글을 잘 쓰시면서 이 소설이 마지막일 리가 없다고 믿고 있고요.

    훌륭한 가치가 있는 소설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거라는 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때가 다가왔습니다.

    언덕 하나만 넘으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10.19 21:25
    No. 2

    작가님의 진심의 응원만 생각이 날 정도로 많은 신세를 집니다. 뭐라 고마움을 전할지 모르겠습니다. 초보답게 초심으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스스로의 부족함을 찾아가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깊은 감사를 다시 한번 드립니다. 작가님의 신작도 많이 알려지기를 응원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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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본선거가 시작되다 +4 23.11.02 864 45 9쪽
133 혈전의 0시 - 본선거 전야 +6 23.11.01 968 44 9쪽
132 결전의 서막 - 조직과 유권자 +10 23.10.23 1,046 48 9쪽
131 결전의 서막 - 온라인과 오프라인 +8 23.10.22 1,074 43 9쪽
130 결전의 서막 - 일정과 회계 +8 23.10.21 1,092 43 9쪽
129 동원령 회피기동 +8 23.10.20 1,115 46 9쪽
128 캠프는 능력치 부스터 +6 23.10.19 1,128 44 9쪽
127 트럭타고 진격하는 후보 +11 23.10.18 1,149 47 10쪽
126 공보물을 위한 혈투 +9 23.10.17 1,170 46 9쪽
125 문자발송을 다르게 하라 +11 23.10.16 1,163 47 9쪽
124 선거뽕을 경계하라 +9 23.10.15 1,182 46 9쪽
123 10명의 송선자 +9 23.10.14 1,193 45 9쪽
122 유권자가 만든 사이다 +13 23.10.13 1,203 49 9쪽
121 기습을 역습으로 꺽다 +15 23.10.12 1,217 45 9쪽
120 미끼를 물고 덫을 치다 +11 23.10.11 1,231 47 9쪽
119 유권자의 전략이 꿈틀댄다 +9 23.10.10 1,244 46 9쪽
118 맑은 유권자 +13 23.10.09 1,256 46 9쪽
117 스포츠와 정치는 가깝다 +11 23.10.08 1,262 46 9쪽
116 1호 수령증으로 압도한다 +9 23.10.07 1,280 47 9쪽
115 적체 전략으로 탈압박 +9 23.10.06 1,288 48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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