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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 님의 서재입니다.

천재 선거 전략가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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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베르겐
작품등록일 :
2023.05.10 19:32
최근연재일 :
2023.11.03 11:00
연재수 :
135 회
조회수 :
302,679
추천수 :
7,890
글자수 :
584,708

Comment ' 8

  • 작성자
    Lv.51 [탈퇴계정]
    작성일
    23.10.20 11:10
    No. 1

    딱 선거철에만 애민 코스프레하시는 분들 많죠. 물론 정치하시는 분은 포괄적으로 하다 보니까 신경을 더 많이 써서 그렇게 보이는 걸수도 있지만요. 결국 본질은 하나네요. 진심을 보여 모두에게 신뢰를 주어라. 정치를 넘어 모든 분야에 통하는 명언이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10.20 16:14
    No. 2

    작가님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스프레를 가려낼 수 있는 작가님같으신 유권자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4 응뎅이
    작성일
    23.10.20 11:15
    No. 3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10.20 16:14
    No. 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글빚기
    작성일
    23.10.20 20:46
    No. 5

    기대는 후보가 아니라, 기댈 수 있는 후보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
    허상이 아니라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는 진리를 실전에 딱 적용해서 보여주시니 오늘도 깨닫습니다.
    여기저기 기대서 뭔가를 얻으려 하면 필패고, 스스로 쟁취하면 알아서 모일 것이니...생각에 고민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10.20 23:53
    No. 6

    작가님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성취를 주고 쉽고 가벼운 일들이 번잡함만 준다는 그런 생각에 담아 보았습니다. 댓글로 항상 더 생각할 수 있는 단초를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작가님 깊은 고민 너무 하지 마시고. 작가님의 그 위트처럼 웃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르블랑
    작성일
    23.10.20 22:34
    No. 7

    후보 스스로가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야 하겠죠.

    그래야. 바람이 불어도 굽히지 않고 스스로의 의지대로 버텨내야 하니까요.
    그러면 새들도 찾아와서 집도 짓고, 나무 그늘에 쉬는 사람도 생길 테고. 또 그런 나무에서 탐스러운 과일이 맺혀서 익어가겠죠.

    그런 나무가 태양만 바라보고 뻗어나가듯이 송선자호도 유권자를 향할 거라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10.20 23:54
    No. 8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처럼 기업물을 만나서 작가님 작품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건강 유의하시고, 건필하세요! 늘 감사함이 끝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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