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완결
통수와 배신이 난무하는 정치판, 불곰을 잡으려면 보통 덫으로는 어림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혁이가 보통 사냥꾼은 아니겠지만, 흠...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통수와 배신.. ㅎㅎ. 보통 덫으로는 안 될 듯 하네요.^^ 작가님 늘 댓글로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셔서 차기작~ 응원합니다.
초반에 무너가 오타로 보입니다. 하긴 아무리 곧은 이상을 지니고 설령 순수 100프로 진실성을 가졌어도 흔들리기 마련이죠.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고 믿으니까요 ㅎㅎ
작가님이 말씀해주셔서 잘 고쳤습니다. 오타가 너무 많네요. 제가 ㅠㅠ., 작가님 말씀처럼 흔들리면서 강해졌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즐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얽히고설킨, 먹고 먹히는 정치의 세계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군요. 이 모든 수를 알고 있어야 하며, 상대의 의중까지 미리 예측하고 있어야만 승세를 볼 수 있는 숨막히는 전장. 역시 천재 선거 전략가만이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선거가 감성의 영역이 강해서 논리적인 판단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것들이 상당히 많은 듯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차기작은 잘 준비 되시고 계시죠? 건필하세요.
잘 읽고 갑니다. 기조와 명분, 그게 정치철학 아닐까요? 어떤 분야든 철학이 분명해야 함을 생각합니다. 교육이면 교육철학이고 경영이면 경영철학, 국가운영이면 국정철학이 중요하겠지요. 우리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늘 배우고 갑니다.^^
작가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이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잘 읽고 가옵니다 건필하세요*^^*
후원하기
베르겐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