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장이 딱 한 명이면 기동부대 사령관이나 마찬가지죠. 전격전으로 나라 하나도 6주 컷하는 세상이니 기동부대는 현대전의 꽃입니다.
계획은 전투 발발 5분 내에 집어던지라는 말도 그만큼 야전의 급박함과 우연성을 반영하는 것이겠지요. 홍사령관이 순간적으로 판단하는 게 지혁이의 대계를 좌우하는 만큼...대활약이 기대됩니다.
전격전이란 것은 종심 공격이죠, 반대로 종심 방어가 있죠.
종심은 적 심장부인 지휘부, 무기 창고, 군대 집결지이고 과거의 종심 방어는 성벽과 해자로
방어했어요 지금은 각종 방공망으로 항공기, 탄도 미사일,순항 미사일, 자폭 드론,
공격 헬기을 막는 것이 종심 방어이죠
이걸 모르는 이가 국방 장관이나 장군이 된겠다면 전쟁에서 진 것아나 다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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