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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 님의 서재입니다.

천재 선거 전략가의 귀환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완결

베르겐
작품등록일 :
2023.05.10 19:32
최근연재일 :
2023.11.03 11:00
연재수 :
135 회
조회수 :
303,114
추천수 :
7,890
글자수 :
584,708

Comment ' 9

  • 작성자
    Lv.51 [탈퇴계정]
    작성일
    23.10.15 11:03
    No. 1

    슬슬 거대한 윤곽이 도드라지기 시작했네요. 치열하고 더티한 선거 게임 그랜드 오픈?! 죽음은 정말 병으로 죽어도 억울한데, 누가 감추거나 왜곡한거면 정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10.16 00:02
    No. 2

    작가님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여러 사건이 뒤엉키다보니. 힘찬 한 주 되시고.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글빚기
    작성일
    23.10.15 11:15
    No. 3

    전차장이 딱 한 명이면 기동부대 사령관이나 마찬가지죠. 전격전으로 나라 하나도 6주 컷하는 세상이니 기동부대는 현대전의 꽃입니다.
    계획은 전투 발발 5분 내에 집어던지라는 말도 그만큼 야전의 급박함과 우연성을 반영하는 것이겠지요. 홍사령관이 순간적으로 판단하는 게 지혁이의 대계를 좌우하는 만큼...대활약이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10.16 00:03
    No. 4

    작가님 늘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보니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댓글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힘찬 한 주 되시고,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르블랑
    작성일
    23.10.16 12:40
    No. 5

    제임스 볼드윈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가이기도 한데 그런 명언을 남기기도 했군요.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진행이군요.
    읽으면서 마치 물속에 있던 거대한 잠수정이 물 위로 떠오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10.16 23:34
    No. 6

    작가님 신작 축하드립니다. 기업물이라 정말 제 취향에는 딱이네요. 제임스 볼드윈의 명언이 이렇게 많은 줄 저도 몰랐는데. 참 촌철같은 말들을 남겼더라구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오직한사람
    작성일
    23.11.11 21:02
    No. 7

    재미있게 배우고 갑니다.
    고씨 일가 얘기가 언제 나올까 했습니다.
    선거 이면 세계의 적나라한 모습이 있을 것 같네요.
    건필하시고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11.24 15:37
    No. 8

    작가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검고양이
    작성일
    23.12.22 23:49
    No. 9

    전격전이란 것은 종심 공격이죠, 반대로 종심 방어가 있죠.
    종심은 적 심장부인 지휘부, 무기 창고, 군대 집결지이고 과거의 종심 방어는 성벽과 해자로
    방어했어요 지금은 각종 방공망으로 항공기, 탄도 미사일,순항 미사일, 자폭 드론,
    공격 헬기을 막는 것이 종심 방어이죠
    이걸 모르는 이가 국방 장관이나 장군이 된겠다면 전쟁에서 진 것아나 다름없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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