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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 님의 서재입니다.

천재 선거 전략가의 귀환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완결

베르겐
작품등록일 :
2023.05.10 19:32
최근연재일 :
2023.11.03 11:00
연재수 :
135 회
조회수 :
302,680
추천수 :
7,890
글자수 :
584,708

Comment ' 11

  • 작성자
    Lv.51 [탈퇴계정]
    작성일
    23.10.16 11:54
    No. 1

    님들 다 하면 꼭 자신도 해야한다는게 정치에도 적용이 되는군요. 저는 꼭 대학 진학 시기가 떠올라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하고 나서 찾는 명분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그리고 그걸 체감하게 해주는 명분. 실제로 그러한 사람이 있다면 아우라를 풍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느 만화처럼 사람이 따르지 않고 못배기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10.16 23:35
    No. 2

    작가님 말씀에 깊이 공감이 갑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네요. 작가님 덕에 영감이 떠오릅니다.^^ 늘 번뜩이는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르블랑
    작성일
    23.10.16 12:48
    No. 3

    그렇죠. 어쩌면 뻔한 일인데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이 있네요.
    여성 후보에게 투표하는 유권자가 상당히 적다는 걸요.

    적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유권자 중에 절반은 여성이고 또 실생활과 밀접한 일을 해주겠다는 후보에게 여성이란 이유로 그정도로 적은 투표수가 나오고 있는 줄은 몰랐네요.

    뛰어넘어야 할 허들이 많이 있군요.

    오늘도 넘 잼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이제 오늘부터 소설을 올리고 있는데(방금 올리고 방문 한 것이긴 하지만) 작가님의 필력은 상상이상으로 부드럽고 미려해서 넘 부럽습니다.

    선거와 관련된 어려운 글을 이렇게 편하고 부드럽게 읽히도록 글을 쓴다는 것은 두고두고 배워야 할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10.16 23:37
    No. 4

    작가님 말씀처럼 현실에서의 당선자 숫자도 상당히 적은 편이 사실입니다. 간혹 돋보여서 많아 보일 뿐이긴 하더라구요.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업물이라 저는 너무 취향에 맞네요. 재밌게 읽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글빚기
    작성일
    23.10.16 18:42
    No. 5

    통보와 소통. 일방과 쌍방.
    5천표와 1만표, 금강산 찾아가자 1만 2천표.
    금강산급 득표는 소통과 쌍방에서 나온다는 전략.
    문자는 통보일 뿐입니다. 그것도 받는 이를 위한 정보가 있는 긴급안전문자같은 것도 다들 거의 안 보는데 선거문자는...
    스팸이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 선거에 임하는 분들은 꼭 생각해야 합니다! 문자 좀 그만 보내랏! 딱 세 표 모자란 건 어떻게 알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10.16 23:38
    No. 6

    작가님은 위트재벌입니다. ㅎㅎ. 금강산 1만2천표라뇨.ㅎㅎ. 역시. 어서 작가님 차기작을 좀 보고 싶습니다. 진짜 힐링 되는데. 이 짧은 글에도 이렇게 재미를 주시는데!! 작가님 건필하셔서 어서!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ka****
    작성일
    23.10.16 23:09
    No. 7

    선거철만 되면 받아보는 문자를 보고, 이것들이 내 핸드폰 번호를 어떻게 알았지? 의문에 고개가 갸우뚱거러렸는데...... 휴대폰 판매점, 포인트를 쌓기 위해 전화를 등록했던 슈퍼 같은 자영업자들한테 제공 받은 것이군요.
    기초의원 선거 끝나고 작품이 완결되면,
    국회의원 선거 가지고 다시 한 번 김지혁이 등장할지 궁금해지는군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10.16 23:40
    No. 8

    작가님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오해가 있을까. 제가 정치 자영업자로 띄어쓰기하는 바람에 자영업자와 혼동이 될 수 있는데요. 정치로 밥 빌어먹는 쓰레기들을 속칭 정치자영업자라고 표현하는 걸 빗댓습니다. 이점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가님의 촌철은 늘 큰 힘이 되네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오직한사람
    작성일
    23.11.14 09:49
    No. 9

    숫자로 이해되는 전달력이 가장 확실하긴 하지요.ㅎㅎ
    지금 사는 지역으로 이사온 지 20년이나 됐는데 몇 해 전까지 다른 구에서 문자 보내는 동창 선배라는 정치인(일면식도 없음)이 있어요. 웃기죠. 전번을 바꾸고는 더는 오지 않습니다. ㅋ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11.24 15:36
    No. 10

    작가님의 현실 정치얘기는 늘 신랄함을 주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검고양이
    작성일
    23.12.23 23:50
    No. 11

    선거에 대한 것을 가르치는 멋진 작품이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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