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완결
생각해보니 선거에서 표를 받는 것도 실력이네요. 얼마나 괜찮은 후보인지 잘 어필하는 실력. 결국 알맹이가 실해야 어떤 바람에도 쓸려나가지 않는 건 어딜가나 매한가지인가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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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 결국은 실력이 있어야 탈이 안나는 것 같네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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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아주 다양한 유권자들의 요구를 알고 최대한 만족시켜야 하는 일. 절대 쉬운 일이 아니겠죠. 프랑스의 드골이 한 말이 생각이 나네요. "400 가지가 넘는 치즈를 생산하는 이런 나라를(프랑스) 어떻게 다스리겠냐" 중심을 잡고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을 보여야 할 것이고, 김지혁은 그 중심에서 충분히 그 역할을 할 것으로 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골의 말이 정말 와 닿는데요? 언제나 배움이 있는 댓글에 큰 감사를 느낍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친절과 배려의 차이. 옮겨적고 암기하고 실천할 지혜로군요...! 바로 옮겨적으러 가겠습니다.일초라도 빨리!
작가님 읽어주셔서 늘 감사감사합니다.^^ 작가님 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셔서 차기작 꼭 탄생시켜 주십시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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