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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 님의 서재입니다.

천재 선거 전략가의 귀환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완결

베르겐
작품등록일 :
2023.05.10 19:32
최근연재일 :
2023.11.03 11:00
연재수 :
135 회
조회수 :
303,113
추천수 :
7,890
글자수 :
584,708

작성
23.06.06 17:32
조회
403
추천
0
글자
2쪽

글에 부족함이 많습니다.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에 웃기도, 놀라기도, 배우기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글빚기’ 작가님이 추천해주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매일 첫 댓글을 써주셔서 그것만으로도 추천 이상으로 감사했기 때문입니다.


‘글빚기’ 작가님의 작품 “헬스천재 슬라임인간이 해결하신다.”

제가 애독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현실에서 쓰는 말을 어떻게 글로 이렇게 그 느낌 그대로 쉽게 표현할까?’

이런 생각에 부러웠습니다. 또 배움이 되었습니다.


추천하시는 것이 쉬운 결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글빚기 작가님께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더 고심해서 글을 빚겠습니다.


***


‘아무도 관심 없고’

‘아무런 관심이 가지 않는’

선거 캠프라는 것이.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진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단 하나의 표가 ‘이 시대의 악인’을 제압할 수 있음을.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치열함 속에서도 뜨거움이 있음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제 글이.

읽어주시는 작가님들과 독자분들의 수준에 미치지 못함을

매회 느낄 뿐입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는 작가님들에 대한 감사의 글도 곧 올리겠습니다.


여전히 도입부이지만 성심껏 쓰겠습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게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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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글빚기
    작성일
    23.06.06 17:37
    No. 1

    아앗 제 부족한 작품을 소개해주시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문향지연에서 배우고 또 익혀 추천에 부끄럽지 않은 작품을 쓰겠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이야말로 선거물의 신기원을 여실 작품입니다. 진짜 민주주의의 쾌감을 누리게 해주는 천재 선거 전략가! 계속 배우고 또 배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06 17:41
    No. 2

    제가 추천을 받아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ㅠㅠ. 매번 첫 댓글로 제게 감동과 긴장을 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추천까지 해주셔서 여한이 없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wanderlu..
    작성일
    23.06.07 16:03
    No. 3

    두 분을 바라보고 있으니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추천 글과 감사 글까지 감동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07 16:43
    No. 4

    몇 분의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이 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을 것 같은 글을 읽고 감상을 남겨주신 작가님들입니다. 그 분들 중 한분이 반더루스트님입니다. '광마법사 환생'은 판타지에 무지한 저로서는 가독성과 술술 읽히는 애독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진심입니다. 이번 기회에 작가님들로부터 이런 힘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큰 힘을 초반에 주신 반더루스트님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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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혈전의 0시 - 본선거 전야 +6 23.11.01 968 44 9쪽
132 결전의 서막 - 조직과 유권자 +10 23.10.23 1,046 48 9쪽
131 결전의 서막 - 온라인과 오프라인 +8 23.10.22 1,074 43 9쪽
130 결전의 서막 - 일정과 회계 +8 23.10.21 1,092 43 9쪽
129 동원령 회피기동 +8 23.10.20 1,115 46 9쪽
128 캠프는 능력치 부스터 +6 23.10.19 1,128 44 9쪽
127 트럭타고 진격하는 후보 +11 23.10.18 1,149 47 10쪽
126 공보물을 위한 혈투 +9 23.10.17 1,169 46 9쪽
125 문자발송을 다르게 하라 +11 23.10.16 1,163 47 9쪽
124 선거뽕을 경계하라 +9 23.10.15 1,182 46 9쪽
123 10명의 송선자 +9 23.10.14 1,193 45 9쪽
122 유권자가 만든 사이다 +13 23.10.13 1,203 4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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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미끼를 물고 덫을 치다 +11 23.10.11 1,231 47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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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맑은 유권자 +13 23.10.09 1,256 46 9쪽
117 스포츠와 정치는 가깝다 +11 23.10.08 1,262 46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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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적체 전략으로 탈압박 +9 23.10.06 1,288 48 9쪽
114 '0' 시의 저주 +9 23.10.05 1,299 4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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