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부족함이 많습니다.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에 웃기도, 놀라기도, 배우기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글빚기’ 작가님이 추천해주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매일 첫 댓글을 써주셔서 그것만으로도 추천 이상으로 감사했기 때문입니다.
‘글빚기’ 작가님의 작품 “헬스천재 슬라임인간이 해결하신다.”
제가 애독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현실에서 쓰는 말을 어떻게 글로 이렇게 그 느낌 그대로 쉽게 표현할까?’
이런 생각에 부러웠습니다. 또 배움이 되었습니다.
추천하시는 것이 쉬운 결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글빚기 작가님께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더 고심해서 글을 빚겠습니다.
***
‘아무도 관심 없고’
‘아무런 관심이 가지 않는’
선거 캠프라는 것이.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진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단 하나의 표가 ‘이 시대의 악인’을 제압할 수 있음을.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치열함 속에서도 뜨거움이 있음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제 글이.
읽어주시는 작가님들과 독자분들의 수준에 미치지 못함을
매회 느낄 뿐입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는 작가님들에 대한 감사의 글도 곧 올리겠습니다.
여전히 도입부이지만 성심껏 쓰겠습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게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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