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서 명 : 그녀는 챔피언
저 자 명 : 리연
출 간 일 : 2007년 10월 20일
<저자 소개>
리연(오리지날쑥)
본명 : 이현숙
팬카페 : cafe.daum.net/originalss
본명을 쓰다 이번 작품부터 필명으로 바꾸었습니다
‘리연’으로요
이제 제 인터넷 닉네임이기도 합니다
필명으로도 쓸 수 있는 닉네임을 꼭 가지고
싶었는데 이제야 바꾸네요
이 낯선 필명이 익숙해질 때까지
쓰고 또 써야겠네요
출간작
<마녀의 정원을 훔쳐 보다>
<백만 번의 키스>
<도발적인 첫사랑>
<줄거리 소개>
“육지에 나와? 그럼 전에 살던 곳은 바다 속이었어요?”
나를 인어공주냐고 묻는 이 바람 같은 남자.
그의 이름은 휘. 나의 사장님이시다.
“웅과 마주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가요. 아니면, 죽은 척을 하든지.”
그의 앞에서 난 언제나 곰 앞에 고양이였다.
그의 이름은 웅. 사장님보다 무서운 곁다리 상사님이시다.
바람 같은 사장님, 곰 같은 실장님, 귀여운 여 비서.
그들이 만들어내는 시끌벅적한 동화 한자락.
“집이 어디야?”
웅의 질문에 승은은 손을 뻗어 지하철을 가리킨다.
뭐라는 거야! 지하철이 집이야? 노숙해!
“지하철 타고 가면 되우당.”
만약 시간을 돌려 비서 채용공고 할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웅은 기필코 채용 조건에 이 항목을 집어넣을 것이다.
<제주도 처녀는 절대 채용불가!>
(본문중에서)
“육지에 나와? 그럼 전에 살던 곳은 바다 속이었어요?”
나를 인어공주냐고 묻는 이 바람 같은 남자.
그의 이름은 휘. 나의 사장님이시다.
“웅과 마주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가요. 아니면, 죽은 척을 하든지.”
그의 앞에서 난 언제나 곰 앞에 고양이였다.
그의 이름은 웅. 사장님보다 무서운 곁다리 상사님이시다.
001. 사류라
07.10.18 17:22
출간 축하 합니다,
002. Lv.1 [탈퇴계정]
07.10.18 17:52
출간 축하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