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 : 한성재
작 품 명 : 용검풍 5권(완)
출 간 일 : 2007년 10월 18일
(작품 설명)
오랜만에 만나보는 달콤쌉싸름한 기정 신무협 소설!!
『용검풍(龍劍風)』
한 낭인무사가 대막의 모래폭풍 속을 떠났다.
그리고 한 여인의 억지에 호위가 되었다.
부끄러움이라곤 티끌만큼도 없는 그녀의…
그와 그녀의 상큼 달콤한 동행!
길고 긴 여정 속에 남겨지는 건 환희? 아니면 절망?
도무지 목적을 알 수 없는 길을 가는
두 남녀의 독특한 행보에 절로 시선이 쏠린다!
(목차)
第39章 대막군주
第40章 적랑대
第41章 낭인의 힘
第42章 날려 버린 도약의 기회
第43章 뜻밖의 반전
第44章 패퇴
第45章 위기 뒤의 기회
第46章 깨달음
第47章 초인
第48章 전투전야
第49章 마지막 전투
第50章 종결, 그리고 또 다른 시작
(작품 소개)
일만의 정사연합 무사들이 앞으로 진격하고 있었다.
더 이상 물러설 수는 없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옥문관을 지나 신강에 들어섰다.
“언제쯤 도착한답니까?”
적연의 물음에 당위호가 어깨를 으쓱였다.
“내일 오전 중이면 도착한다는군.”
당위호가 말한 것은 용산을 말하는 것이었다.
적연은 고개를 끄덕였다.
“잘되었군요.”
“그런데 한 가지 물어봐도 되나?”
“예.”
“용산을 가지고 도대체 어찌하려고 하나?”
“보시기만 하면 됩니다.”
적연은 슬쩍 미소를 지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백한로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토록 자신만만하다니.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군.”
백한로의 물음에도 불구하고 적연은 히죽 웃기만 할 따름이었다.
001. Lv.1 [탈퇴계정]
07.10.17 15:51
완결 축하드립니다. ^_^
002. Lv.1 삼류검사
07.10.18 23:54
이거 보러 버스까지 탄다..
재미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