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학원물 자체가 어린애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는거라 멀리서 냉정하게 보면 전부 유치할텐데 무엇을 바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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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너무 오글 거리는 대사들은 싫어해서요. 제가 제목을 잘못 달아서 오해하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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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은 호그와트같은 마법학교를배경으로하는 무한의 마법사가 제법재밌었더군요...
무한의 마법사도 괜찮게 봤었죠. 뒤로 갈 수록 주인공 성격이 마음에 안들어서 하차했지만요. 추천 감사해요^^
만상조 작가님의 '바탈리온 사가'는 어떠신가요? 지금보다 어렸을 때 읽긴 했지만, 꽤나 만상조 작가님의 문체가 마음에 들어서 중간고사 준비도 때려치고 침대에 누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카데미물의 성격을 띠고 있어 글쓴이분이 좋아하실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제가 연재하고 있는 글도 슬쩍 들어다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ㅎㅎ 아카데미물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아이작 도 학원물의 일종인 것 같은뎁. 함 읽어보셔요. 필력 괜춘하신 편임.
카카오페이지 - 헬무트, 리라이프 플레이어, 무림여학원(이 작품 취향 심하게 탑니다. 전 구리다고 생각해요) 문피아 - 소설 속 엑스트라, 시스템 에러로 종족초월, 회귀자가 다 뺏어먹음
학원물은 기본으로 그 라노벨스러운 오글거림을 깔고 들어가는데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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