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지금도 이해 할 수 없는게 라마가 왜 제게 행복해 보인다고 했는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아주 심각하게 글을 적었는데 아무도 심각하게 생각을 안 하시는 것도 놀랐고요.
분단국가인데, 너무나 평온 하거든요.
가끔은 시리아의 현실을 방송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불쌍한 아이들도 있지만(아주 어린아이들이에요)
제가 여기와서 깜짝 놀란 건 시리아에서 전쟁이 터지기 바로전에 상류층이라 부를 만한 사람들이 돈 챙겨서 정식으로 이민 온 사람들이 꽤 많다는 사실입니다.
유럽 전역에 돈 쓰면서 사는 시리아 사람들은 미리 빠져나온 상류층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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