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세키로때도 그렇더니... 온x랑 파르나x만 억울하게 됐네요. 천x의 게x방송 때부터 느낌 쐬하드만...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게 뭐든지 모난 돌이 정맞는다고 좌백급이 아닌 작가가 세게 나가다가 역풍 맞으면 앞 날에 먹구름 콱끼는거니까. 싱 작가 공지보니 연x측과 대화가 피곤 했나본대, 대기업 계열 법무팀과 상대하기 시작하면 진짜 힘든 것도 사실이고.. 매니지먼트를 통했다해도 그러면 매니지먼트의 규모나 그런게 실제로 영향을 주는 부분이니..
작가 개인으로 보면 딱하고 이해가 되긴 하는데 선례도 있고, 문피아는 그때그때 인기나 회사에 찍힘 이런걸로 대처가 오고가는게 보기 좋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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