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0자 쪽지사건 이후로 쪽지를 막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뭐 어떻게 독자들이 작가님에게 온갖 쪽지들을 보내서 고통을 드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니 그런거겠죠.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침묵한 자를 위해 마련되어 있다더니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었나봐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5700자 쪽지사건 이후로 쪽지를 막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뭐 어떻게 독자들이 작가님에게 온갖 쪽지들을 보내서 고통을 드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니 그런거겠죠.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침묵한 자를 위해 마련되어 있다더니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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