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죽어있던 장르소설계를 위해 아무말도 하지 않던 분들...
모 작가가 자기도 설정 베껴놓고 타 작품과의 유사성을 지적하자 그저 댓글로 허... 한마디만 남기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으신분들...
나귀족, 환생좌라는 조XX와 문피아에 각각 큰 역사를 새기신분들...
오늘날같이 시장의 파이는 커졌지만 졸렬함은 되려 늘어난 이 장르소설 바닥에 여러분이 그립읍니다...
특히 알라좌... 제발 돌아와요... 식육장갑전기 보고싶으니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렇지만 죽어있던 장르소설계를 위해 아무말도 하지 않던 분들...
모 작가가 자기도 설정 베껴놓고 타 작품과의 유사성을 지적하자 그저 댓글로 허... 한마디만 남기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으신분들...
나귀족, 환생좌라는 조XX와 문피아에 각각 큰 역사를 새기신분들...
오늘날같이 시장의 파이는 커졌지만 졸렬함은 되려 늘어난 이 장르소설 바닥에 여러분이 그립읍니다...
특히 알라좌... 제발 돌아와요... 식육장갑전기 보고싶으니까
성적 저조로 글 손놓고 계시는듯. 아마도 눈팅은 계속 하고 계실 거라 생각 됩니다. 여러 작품들 탐독하면서 글도 계속 쓰고 계시겠죠. 아마 본인의 기준치에 맞지 않는 작품이 나오지 않아서 연재를 안 하고 계시는게 아닐런지. 최근 연재한 작품들은 본인의 기준치에 견주어봤을때 썩 만족스러운 작품이 나오지 않았을테니까요. 환생좌가 너무 성공한 게 독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성공한 작가의 어려움이죠. 비슷한 예로 산호초님도 비슷한 슬럼프에 빠지신 것 같던데, 그래도 작년에 한 작품 완결지으셨더라죠. 새롭고개성적인 작품을 쓰고 싶다는 욕구는 알겠으나, 그럴 거면 차라리 매너리즘에 빠지고 비난을 받는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개성을 유지하는 게 어떨까싶네요. 성공하는 방법을 아실 분들이 매너리즘 때문에 고민하시는 걸 보면... 그런 면에선 이런저런 질타를 받더라도 디다트님과 취룡님처럼 꾸준히 자신의 글을 계속 써가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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