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NL작가님이 오늘 한편 올려주신다고 해서 점심 먹고 나서 계속 새로고침 새로고침~
하지만 아직도 N은 빛나지 않고 있고....
아마 저랑 비슷한 처지인 분도 꽤 있으시겠죠?
아아~ 언제 빛나려나 N이여~
지금도 한땀 한땀 방망이를 깎는... 아니 글을 적고 계실 작가님을 생각하며 다시금 새로고침에 도전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분명 NL작가님이 오늘 한편 올려주신다고 해서 점심 먹고 나서 계속 새로고침 새로고침~
하지만 아직도 N은 빛나지 않고 있고....
아마 저랑 비슷한 처지인 분도 꽤 있으시겠죠?
아아~ 언제 빛나려나 N이여~
지금도 한땀 한땀 방망이를 깎는... 아니 글을 적고 계실 작가님을 생각하며 다시금 새로고침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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