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읽는 희곡도 있습니다.
그리고 NDDY님은 소설 우월주의를 기본으로 깔고 있는분 같습니다.
서양은 고대 그리스부터 내려온 희곡이 있습니다.
소설은 장르중에서 가장 젊은 장르입니다.
읽는 대본 그리고 희곡을 종종 읽는 사람으로 NDDY님 말씀이 굉장히
불쾌합니다. 저도 전공은 소설을 했지만 기본적으로 시와 희곡 그리고 평론도 즐겨 읽습니다.
대본이 뮤지컬에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드라마나 영화에도 있습니다.
영화 대본을 영화 대본이라고 읽으면 어색함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떡을 빵이라고 먹으니 어색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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