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네크로드님의 잊혀진 신의 세계(초반부에 게임이 나오긴 하지만 게임소설 아닙니다.) 강철신검님 글 전부 다 묘한님의 뒤집힌 세계 작삼 우울함님 글 이정도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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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 님 글.약먹은 인삼님 글.취몽객님 글.송현우님 글.이그니시스님 글 강철신검님 글.가글 님 글. 휘긴 님 글.
부합하다 라는 말은 뭐뭐에 알맞다 라는 뜻입니다 부합되지 않다로 쓰시는게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부합의 부가 아니부인지 알고 여태까지 사용했네요 죄송합니다. 수정할게요.
최근에 본 것이 마교 낙양지부, 아키블레이드와 잔혹협객사가 재밌었는데 낙양지부는 보셨고 잔혹협객사는 출판되었으니 아키블레이드 한번 보세요.
견마지로 작가 님의 모든 글~ 연재중 1, 완결작 3개가 있습니다.
산수화 님의 화산풍운전 노경찬 님의 포졸이강진 견마지로 님의 흑야에 휘할런가 추천드립니다. 요새 마교 낙양지부와 더불어 재미있게 읽고 있는 무협 소설들이에요.
LINE님의 적자생존 <<요즘현대물치고는 상당히 흥미롭던데요 월야느낌나는게;;
붉은 못
나이가 좀 있으시다면 견마지로님의 작품을 추천합니다. 지금 '흑야에 휘할런가'를 연재 중이시고, 완결작도 있습니다.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다른분들이 추천하신 걸 제외하고 꼽아보자면.. 강철신검님의 '안드로메다'랑 취몽객님의 '아이작' 완결된지 좀 된 김수님의 '시간의 발자국' 게임쪽은 별로라고 하셨지만 갈랑님의 '폴라이트테일즈' 정도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보통 게임소설과는 궤를 달리하니까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다들 감사합니다.
완결작 천지인 한글의 묘미와 당쟁의 치열함이 정말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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