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쪽은 인삼님이 약 드실 시간을 잊으신거 같아서 울어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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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잊신세 기다리는 중
견마지로님은 새로고침하는 재미를 주시는 분이시더군요. 다른 선작들은 다들 띄엄띄엄 뜨는 터라 그냥 하루에 한 번 확인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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