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과 현대물을 쓰고 현대물을 내놓고 현대물을 요구한 뒤 현대물을 출판하고 현대물을 쓰다가 판타지를 쓰고 현대물을 다시 쓰고 현대물을 내놓고 현대물을 출판하길 원하고 현대물을 쓰고 무협을 내놓은 뒤 현대물이 나오고 현대물을 인쇄하고 현대물을 쓰고 게임판타지를 출판하고 현대물을......
장르출판 시장은 대여점에 올인하는 기형적인 구조였기에
대여점 시장이 무너지면서 같이 망하는 중입니다.
그 내면엔 독자들이 대여점까지 찾아가서 볼만한
킬러타이틀의 부재도 크게 한몫 했죠.
그래서인지 인터넷 유료연재쪽이 활발한 편이고
조아라 노블이 크게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