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사라진 지 반세기만에 다시 용의 행방을 찾기 위해서 수 많은 자들이 하나의 장소로 모이기 시작한다.
무법의 시대에서 하나로 변모되어가는 대지의 난폭자 라쿰
성별간의 기득권층을 탈환하려는 자와 지키려는 인간
서로를 모른체하고 분열되어가는 난쟁이
용의 유산 또는 재고품 이라 불리며 고도의 문명을 지닌 기계인간
각기의 겪고 있는 시대의 흐름에 살아가고있는 종족들간의 공동의 목표로 삼고있는 용의 지하수를 차지하려고 하나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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