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팬픽 제거한 어비스도 있었습니다 .
뭐가 더 좋은지는 호불호가 갈렸겠지만...
게가 보기엔...
그냥 양념치킨이냐 후라이드냐.. 이정도의 갈림길이었씀
더욱 중요한건 당시 양념반 후라이드반이어서 행복했던 기억이..
지금은 문피아에 다른글 연재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황송하지만
그때의 연재속도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는..
이건 진담섞인 농담인데.. 고등학교때 썼던 글들이
궁금해요 전... 그땐 하얀게 밝은 스타일로 쓰셨다고
고백아닌 고백 하셨던거 같은데...흔히 말하는 영웅전기.. 스타일..
슬쩍 낚시 띄우시면서 완성/미완성 소설 원고지 라면박스로 몇박스였다고 들은거 같은데... 지금 올리시는것들은 그중 몇가지를 올린다고
들은듯...그거 한번 보고 싶다는....정말... 돈만 많으면 사서
나만 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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