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인가 한번 추천을 했더랬는데...좀 전에 올라온 글을 읽고 또 다시 너무나 감동하여 다시 한번 추천을 합니다~
(이러면 안되는 건가요??)
다른 분들도 제가 느낀 전률을 같이 느끼시면 좋겠다는 마음에~~^^
제가 무협소설을 읽으면서 가장 만족을 느끼는 부분은 물론 원수에게서 그 댓가를 죽음으로 받아낸다는...뭐...그런 부분에서도 소위 카타르시스를 느끼지만...
소설 속 악역이 죽는 것 보다도, 뭐랄까...음...꼭 죽지는 않더라도 그 오만방자함이 무참히 깨부수어 질 때..랄까....ㅡㅡ;
글 재주가 없어 잘 표현은 못하겠지만...음..모르시겠어여? ㅎㅎ
하여간 그런 부분에 대한 내용이 오늘 올라봤더라구요...
다른 추천하는 분들은 본문의 내용을 붙이시기도 하던데..저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아주 감동하면서 읽었답니다...ㅎㅎ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 있으시면 지금 읽어 보세요~
광수, 광검, 광겸,,,삼형제의 시원시원한 행보를 지켜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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