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품은 무협란에 공동파속가제자라고 있습니다.
제 작품 소개를 이만하고..
님들은 이런 말 아세요?
사랑은 표현하는 것이다.
승리는 쟁취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의 말은 묘하게 리플에 엉겨붙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읽고있는 작품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표현해주십시오.
누가 압니까? 그 작품이 나중에 출판을 하고 이벤트를 할 때, 그 처음 단 리플이라는 것을 기억한 작가가 책을 줄지.. 좀 억지스럽지만..
이런 리플을 다는 것만으로도 그 글에 자신의 흔적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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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는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들리는 곳이 바로 이곳이죠.. 그래서 자추를 겸해서 드리는 말입니다. 기분나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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