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현대물하나를 추천합니다.

장르는 현대물목 판타지과 퓨전판타지입니다.

음..  

이건 서울이라는 주무대위에서 일어나는 괴담을 주로 다룹니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이매망량이란 고대 무예의 계승자인 '진하', 평소에는 평범한 여자고등학생이지만 때론, 마법소녀로 변신해서 물뱀을 부리는 단군신화속 곰의 후예 '수아', 자신의 연구를 위해선 사람도 연구하는 매드사이언티스트 '프로페서 문', 아무것도 모르는 수아의 경쟁자 '유린', 기타등등의 '등장인물'.

그들이 만들어 내는 -도시전설-이야기.

어떻습니까? 한번 빠져 보시겄습니까>?

[명소옥]

이미 빠져 있습니다.

[마로곰]

늦었슴다 이미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하늘이좋다]

제목이 도시전설 이야기 입니까?

[악멸]

이야기 빼고 '도시전설'이 제목입니다. 일단 빠지면 익사입니다~

[화려한시절]

큰일입니다.. 요새 밤에
푸른도깨비가 보이니.... 중증이예요 ㅎ

[척키허벅지]

저는 방망이 훔칠생각중인데 ~~

[Riahn]

이미 저는 심해 대략 5000m 정도에서 나올생각도 안하고 있지요

[낭만곰돌e]

이미 허우적대고 있는 중입니다.

[기신]

이런, 과찬이시군요. ^^;; 추천 감사드립니다. 슬슬 절반이 지났으니 열심히 달려야지요~. ''~

[달의마법사]

아마 빠지면 못 나오져 도시전설읠 늪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