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렘님의 작은 전부 개념있는 먼치킨의 진수를 보여 주는 대작들이 많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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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셨군요 고렘님... 많은 기대 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_~
"마법사는 준비 하는자다." "눈을 떠보니 달이 하나였다." 고렘님 소설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 2가지 입니다. 흠흠^^
고렘님의 작품은.. 캬.. 왠지.. 멋집니다.. 마법사는 준비하는 자다 --- 제가 만든 짝퉁으로는 ㅎㅎㅎ 성공하는 사람은 준비하는 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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