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근데 라스네님이 연중했다는....ㅠ.ㅠ 3달동안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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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잇다 문구.
정말 수작중 하나죠.... 하지만 팬픽이라는 편견에 의해 사람들이 피하는 소설....
가끔.. 굵고 색깔 나오는 문장들 보면 감동!
아론다이트는 저에겐 언제나 마장기
창세기전 해본분께는 언제나 마장기
정말 보고싶은데요.... 연중이라니....
아론다이트는 마장기라고 생각한 1인.. ㄱ-
스테이 나이트인가 그걸 해보지 않은 저에게 아론다이트는 윗분들처럼 마장기일 뿐.. 아 오랜만에 창세기전2나 새로 해볼까..
아론다이트는 마장기죠. 암요. 창세기전3에 나온 아론다이트 슈발츠 보고난 저에겐 언제나 마장기일뿐.
창세기전 2나 외전1, 2을 해보고는 싶은데...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에휴.(어느순간엔가 게임이야기로 돌변하는 댓글들...)
저에게도 마장기.. *****의 루트를 쓰시면 창세기전2 xp에서 돌아가는 패치,사운드패치까지..? 응?이건아니자나~~
아론다이트..ㅡ,ㅡ.;; 전 란셀롯을 생각했군요;; 란셀롯의 애검 이름이 아론다이트였죠
이건....정말 페이트 팬픽으로 읽을수도 있지만.. 하나의 좋은 소설로도 읽을수도 있어요... 간만에 수작 하나 추가?
창세기전 3 파트 1,2 합본(특별판)을 가지고 있는데 다 플레이 해보지도 못하고 군대를 다녀와서 지금은 그저 제 콜렉션 중에 하나로 있죠. 게임보다 화보-설정집이 참 맘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창세기전 2였나? 그게 스토리가 최고였던가요? 기억이 안나네요.
팬픽은 함번도 안봤지만 추천글이 좋네요.. 일단 봐야 겠습니다. ps.fate 요거 만화책입니까? 애니매이션입니까? -ㅁ-;;
fate... 비쥬얼 노벨이었는데 애니화했죠.
왜 이렇게 선작수가 늘었나 했더니 추천글이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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